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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미 항공우주국(나사) 목성 탐사선 주노가 목성 위성 ‘이오’ 지표면에서 약 1500㎞ 떨어진 상공에 근접 비행해 사진을 찍는 데 성공했다. 이오는 해왕성 위성 트리톤과 함께 태양계에서 화산 활동이 ...
    www.donga.com 2024-01-03
  • 우주로 가기 어렵지만 이름만큼은 탐사선에 실어 먼 우주로 보낼 기회가 찾아왔습니다.미국항공우주국(NASA)은 ‘병속 메시지’ 이벤트를 위해 이달 31일까지(미국 동부시간 기준) 목성 위성 탐사선 유...
    www.edaily.co.kr 2023-12-02
  • 화성, 목성 위성에 이어 이번에는 달이다. 참가비도 없고, 방식도 간단한 이벤트가 마련됐다.‘바이퍼에 이름보내기’ 이벤트 페이지 갈무리.
    www.edaily.co.kr 2024-01-05
  • 미국 항공우주국(NASA)이 내년 10월 발사할 목성 위성 탐사선 ‘유로파 클리퍼’에 자신의 이름을 실어 보내고 싶은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미국 스페이스닷컴이 최근 보도했다. 내년 10월 목성의...
    www.donga.com 2023-12-02
  • 지구 지름에 10배 이상 되는 목성과 토성이 저녁 하늘에 떠서 동시에 관측할 수 있고, 11월 말에는 달-목성-토성을 동시에 관측 가능한 기회가 생긴다.망원경으로 목성을 보면 자체에 줄무늬와 함께 ...
    www.shinailbo.co.kr 2023-10-29
  • 태양계 최대 행성 목성을 가장 가까이서 도는 위성 이오를 1만여km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. 목성과 이오의 거리는 평균 42만km로,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(38만km)보다 조금 더 멀다.
    www.hani.co.kr 2023-10-23
  • 주로 달 궤도 위성에서 포착한 요소를 확인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. 유인 달 탐사 계획도 진행됩니다. 태양계 소행성대는 화성과 목성 사이 궤도를 이뤄 존재하며 이들을 연구한다면 태양계의 생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0-01